입장하는 임지연

기사등록 2024/07/31 17:01:52

[서울=뉴시스] 김혜진 기자 = 배우 임지연이 31일 오후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영화 '리볼버'(감독 오승욱) 언론시사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리볼버'는 모든 죄를 뒤집어쓰고 교도소에 들어갔던 전직 경찰 수영(전도연)이 출소 후 오직 하나의 목적을 향해 직진하는 이야기를 그렸다. 오는 8월 7일 개봉. 2024.07.31. jini@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