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렌턴(미 워싱턴주)=AP/뉴시스]미 워싱턴주 렌턴의 보잉사 공장 제조 라인에 지난 6월25일 보잉 737 맥스기의 모습이 보이고 있다. 잇딴 항공기 사고로 어려움을 겪은 미 보잉이 지난 2분기 14억 달러(1조9222억원)가 넘는 손실을 기록했고, 로크웰 콜린스의 최고경영자(CEO)를 지냈던 로버트 '켈리' 오트버그가 다음주 데이브 칼훈 CEO의 후임으로 보잉의 새 CEO로 취임할 것이라고 31일 보잉사가 밝혔다. 2024.07.31.
보잉, 2분기 1.92조원 손실 기록…다음주 새 CEO 취임
기사등록 2024/07/31 21:20:07
[렌턴(미 워싱턴주)=AP/뉴시스]미 워싱턴주 렌턴의 보잉사 공장 제조 라인에 지난 6월25일 보잉 737 맥스기의 모습이 보이고 있다. 잇딴 항공기 사고로 어려움을 겪은 미 보잉이 지난 2분기 14억 달러(1조9222억원)가 넘는 손실을 기록했고, 로크웰 콜린스의 최고경영자(CEO)를 지냈던 로버트 '켈리' 오트버그가 다음주 데이브 칼훈 CEO의 후임으로 보잉의 새 CEO로 취임할 것이라고 31일 보잉사가 밝혔다. 2024.07.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