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테네=AP/뉴시스] 21일(현지시각) 그리스 아테네 남쪽 약 70㎞ 떨어진 수니온곶의 고대 포세이돈 신전 뒤로 보름달이 뜨고 있다. 7월의 보름달은 '벅문'(Buck Moon)으로도 불리는데, 북아메리카 원주민들이 어린 수사슴의 뿔이 자라기 시작하는 시기를 기념해 붙인 이름으로 알려져 있다. 2024.07.22.
포세이돈 신전 뒤로 떠오르는 보름달
기사등록 2024/07/22 10:02:52
[아테네=AP/뉴시스] 21일(현지시각) 그리스 아테네 남쪽 약 70㎞ 떨어진 수니온곶의 고대 포세이돈 신전 뒤로 보름달이 뜨고 있다. 7월의 보름달은 '벅문'(Buck Moon)으로도 불리는데, 북아메리카 원주민들이 어린 수사슴의 뿔이 자라기 시작하는 시기를 기념해 붙인 이름으로 알려져 있다. 2024.07.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