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피티 아일랜드 The Graffiti Island" 기획한 장원철 어반브레이크 CEO

기사등록 2024/07/05 19:15:38

[신안=뉴시스] 박진희 기자 = 장원철 어반브레이크 CEO가 5일 전남 신안군 압해읍 문화센터에서 섬 예술 프로젝트 "그래피티 아일랜드 The Graffiti Island" 기자간담회에 참석하여 질의에 답변하고 있다. "그래피티 아일랜드" 프로젝트는 신안군과 어반브레이크가 지난 1년 동안의 준비를 거쳐 지난달 첫 작업을 시작했다. 오른쪽부터 장원철 CEO, 스페인 그라피티 아티스트 덜크(Dulk), 미국 그라피티 아티스트 존원(JonOne), 신좌일 신안군 섬안전개발국장. 2024.07.05. pak7130@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