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폭 커지는 비트코인

기사등록 2024/07/05 13:10:31

[서울=뉴시스] 김선웅 기자 = 비트코인이 하반기 악재 현실화로 낙폭이 커지고 있다. 비트코인은 지난 5월 2일 이후 두 달 만에 다시 8100만원대로 떨어져 5일 오전 40분 기준 업비트에서는 8175만원에 거래됐다. 또한 이날 오후 12시 48분 기준 7900만원대까지 하락해 거래되고 있다. 5일 서울 강남구 업비트 고객센터 전광판에서 비트코인 가격이 안내되고 있다. 2024.07.05. mangusta@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