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예 체험하는 9개국 명문대 학생들

기사등록 2024/07/04 10:52:53

[부산=뉴시스] 하경민 기자 = 스위스·영국·벨기에 등 해외 유명 대학교에서 선발된 외국인 학생 37명이 4일 오전 부산 금정구 꽃별체험학교에서 전통 서예를 체험하고 있다.

 부산대 서머스쿨에 참가한 이들 학생은 7월 한달간 3학점을 취득하면서 39시간의 집중 한국어 강좌, 현장 학습, 전통문화 체험 등을 경험하게 된다. 2024.07.04. yulnetphoto@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