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해녀협회 설립을 위한 발기인 대회

기사등록 2024/06/26 16:33:26

[제주=뉴시스] 우장호 기자 = 전국해녀협회 설립을 위한 발기인 대회가 26일 오후 제주도청 제2청사 자유실에서 제주특별자치도와 강원, 경남, 경북, 부산, 울산 해녀대표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이 자리에는 6개 연안시도 해녀대표 16명과 오영훈 지사, 박호형 제주도의원(더불어민주당, 일도2동)이 참석했다. 사진은 참석자들이 기념촬영하는 모습. 2024.06.26. woo1223@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