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흐려도 해변으로'
기사등록
2024/06/26 14:06:14
[제주=뉴시스] 우장호 기자 = 흐린 날씨를 보인 26일 오후 제주시 조천읍 함덕해수욕장을 찾은 나들이객이 물놀이를 하며 한낮의 더위를 식히고 있다.
기상청은 이날 밤부터 정체전선의 영향으로 제주도와 남부지방에 장맛비가 내릴 것으로 예보했다. 2024.06.26. woo1223@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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