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F 회장 등과 하계 다보스 포럼 참석한 리창 총리

기사등록 2024/06/26 13:06:02


[다롄=AP/뉴시스] 리창(가운데) 중국 국무원 총리가 클라우스 슈바프(왼쪽) WEF 회장, 안제이 두다 폴란드 대통령 등과 함께 25일(현지시각) 중국 랴오닝성 다롄에서 열린 하계 세계경제포럼(WEF·다보스포럼) 개막식 전체 회의에 참석하고 있다. 리창 총리는 "최근 몇 년간 급증한 중국의 리튬 배터리, 전기차 등 신에너지 생산 제품이 글로벌 공급을 풍부하게 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2024.06.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