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장 난입, 호날두 목 잡고 셀카 찍는 남성

기사등록 2024/06/23 10:28:33

[도르트문트=AP/뉴시스] 한 남성(왼쪽) 22일(현지시각) 독일 도르트문트의 BVB 슈타디온에서 열린 유로 2024 조별리그 F조 2차전 포르투갈(6위)과 튀르키예(42위)의 경기장에 난입해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의 목을 잡고 셀카를 찍으려 하고 있다. 2024.06.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