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바논 전경 앞 구호 외치는 친팔레스타인 시위자

기사등록 2024/05/28 08:37:11


[베이루트=AP/뉴시스] 27일(현지시각) 레바논 베이루트 주재 이집트 대사관 근처에서 가자지구 팔레스타인 연대 시위 참가 여성이 레바논 전경 앞에서 구호를 외치고 있다. 시위대는 이집트 당국에 이집트와 가자지구 사이 라파 국경의 개방을 요구했다. 2024.05.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