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계국에서 추억을 담다

기사등록 2024/05/27 12:22:29

[수원=뉴시스] 김종택 기자 = 화창한 날씨를 보인 27일 경기도 수원시 장안구 광교저수지 둘레길에서 시민들이 노랗게 물든 금계국을 감상하며 추억을 남기고 있다. 2024.05.27. jtk@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