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네이도 여파로 파손된 자동차 살피는 미 남성

기사등록 2024/05/27 12:21:31


[밸리뷰=AP/뉴시스] 미국 중남부에 몰아친 폭풍우와 토네이도의 여파로 26일(현지시각) 텍사스주 밸리뷰에서 한 남성이 파손된 자동차를 살펴보고 있다. 텍사스, 오클라호마, 아칸소주 대부분 지역을 강타한 폭풍과 토네이도로 최소 15명이 숨진 것으로 나타났다. 2024.05.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