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통 호소 심판

기사등록 2024/05/24 20:30:37

[광주=뉴시스] 이영주 기자 =  24일 오후 광주 북구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2024 신한 SOL뱅크 KBO리그 KIA 타이거즈 대 두산 베어스의 경기, 7회 초 심판이 KIA 투수 김도현의 공에 맞아 고통을 호소하고 있다. 2024.05.24. leeyj2578@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