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병화 수원시 거주 결사빈대
기사등록
2024/05/24 11:44:06
[수원=뉴시스] 김종택기자 = '수원 발발이'로 알려진 연쇄성폭행범 박병화의 거주지인 경기도 수원시 한 오피스텔 앞에서 24일 여성단체 회원 등 주민들이 강제 퇴거를 요구하며 가두행진을 하고 있다.
20대 여성 10명을 성폭행한 혐의로 구속돼 15년형을 선고 받고 지난 2022년 10월 만기 출소한 박씨는 화성시 봉담읍에 소재한 빌라에서 살다가 지난 14일 수원시 한 오피스텔로 전입신고 했다. 2024.05.24. jtk@newsis.com
이 시간
핫
뉴스
이광기, 심각한 눈 상태…"망막박리 수술"
"체포 실패했는데 웃어?"…공수처 표정에 '시끌'
선우은숙 손녀 공개…"너무 예쁜 공주"
"개XX네 진짜"…3살 아기에 '이것' 주입한 부모
함익병 "20년째 죽을 생각뿐…생일잔치도 안해"
오은영 박사 28살 모습 공개…뛰어난 미모
"니가 뭔데"…'尹 체포 저지' 김흥국·JK 김동욱 왜?
'부동산 6채' 팝핀현준♥박애리 "개인극장서 오겜2"
세상에 이런 일이
"보험금 먹을 생각에 행복"…참사 조롱글에 누리꾼 수사대 나섰다
"지갑 잃어버려서 돈 좀"…휴가 나온 군인 '뒤통수' 친 남성
술 가게 침입한 도둑…술 취해 잠들었다가 잡혀
얼굴 전체 문신 뒤덮은 20대男…"○○ 안되더라" 결국
고층 건물에 사람이 대롱대롱…자세히 보니 '이것'
메뉴
실시간 뉴스
톱기사 히스토리
섹션별 뉴스
지역 뉴스
포토
오늘의 속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