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8행방불명된 아들 사진 만지는 어머니
기사등록
2024/05/18 14:16:09
[광주=뉴시스] 김혜인 기자 = 5·18민주화운동 44주년 기념식이 18일 오전 광주 북구 운정동 국립5·18민주묘지에서 5·18행방불명자 이창현군의 어머니가 아들의 사진을 어루만지고 있다.
이 군의 어머니는 전날 43년 만에 이 군의 모교인 광주 서구 양동초등학교에서 아들의 명예졸업장을 받았다. 2024.05.18. hyein0342@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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