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한에 피격된 로베르트 피초 슬로바키아 총리

기사등록 2024/05/16 06:20:36

[브라티슬라바=AP/뉴시스] 로베르트 피초 슬로바키아 총리(59)가 15일(현지시간) 총을 맞고 병원으로 긴급 이송됐다. 사진은 이날 피초 총리가 정부 회의를 주재하기 위해 슬로바키아 수도 브라티슬라바 외곽인 핸들로바에 도착한 모습. 2024.05.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