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배구, 중국에 완패…VNL 28연패

기사등록 2024/05/15 10:01:31


[리우데자네이루=AP/뉴시스] 페르난도 모랄레스 감독이 이끄는 한국 여자배구 대표팀(40위)의 정호영(17)이 14일(현지시각)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마라카낭지뉴 체육관에서 열린 2024 국제배구연맹(FIVB) 발리볼네이션스리그(VNL) 1주 차 첫 경기 중국(6위)과 경기 중 수비하고 있다. 한국이 세트 스코어 0-3(15-25 16-25 14-25)으로 완패하며 VNL 28연패를 기록했다. 2024.05.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