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젠네=AP/뉴시스] 지난 12일(현지시각) 말리의 젠네에서 주민들이 세계 최대의 진흙 사원 '젠네 모스크' 건물 보수 작업을 위해 회반죽을 나르고 있다. 주민들은 매년 6월 우기가 시작되기 전 진흙 사원에 회반죽 등으로 보수 작업을 한다. 이 건물은 2016년 유네스코의 세계 '위험' 유산 목록에 올라가 있기도 하다. 2024.05.14.
진흙 사원 보수용 회반죽 나르는 말리 사람들
기사등록 2024/05/14 10:34:24
[젠네=AP/뉴시스] 지난 12일(현지시각) 말리의 젠네에서 주민들이 세계 최대의 진흙 사원 '젠네 모스크' 건물 보수 작업을 위해 회반죽을 나르고 있다. 주민들은 매년 6월 우기가 시작되기 전 진흙 사원에 회반죽 등으로 보수 작업을 한다. 이 건물은 2016년 유네스코의 세계 '위험' 유산 목록에 올라가 있기도 하다. 2024.05.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