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머런 장관 "우크라이나에 매년 30억 파운드 지원"

기사등록 2024/05/03 11:12:29

[키이우=AP/뉴시스] 데이비드 캐머런 영국 외무장관이 2일(현지시각) 우크라이나 키이우에 있는 성 미카엘 황금돔 수도원 밖에서 기자회견하고 있다. 캐머런 장관은 우크라이나에 매년 30억 파운드(5조1473억 원) 규모의 군사 지원을 '필요 없을 때까지' 계속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4.05.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