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서 맛보는 사우디아라비아 전통 커피

기사등록 2024/05/01 12:00:33

[부산=뉴시스] 하경민 기자 = 1일 부산 해운대구 벡스코 제1전시장에서 열린 '2024 월드오브커피 & 월드바리스타챔피언십 부산'을 찾은 관람객들이 사우디아라비아 전통 커피와 다과를 맛보고 있다. 오는 4일까지 열리는 이번 행사에는 커피산업 관련 기업 280곳(70여개국)이 참가해 글로벌 커피 최신 트렌드와 기술을 공유하고, 월드바리스타챔피언십에도 51개국의 바리스타 55명이 출전한다. 2024.05.01. yulnetphoto@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