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원 오른 원·달러 환율

기사등록 2024/04/30 15:52:25

[서울=뉴시스] 이영환 기자 =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이 전 거래일(1377.0원)보다 5.0원 오른 1382.0원에 마감한 30일 오후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 전광판에 환율이 표시되고 있다. 이날 코스피는 전 거래일(2687.44)보다 4.62포인트(0.17%) 상승한 2692.06, 코스닥 지수는 전 거래일(869.72)보다 0.79포인트(0.09%) 하락한 868.93에 마감했다. 2024.04.30. 20hwan@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