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은=뉴시스] 안성수 기자 = 8일 충북 보은군 보은읍 삼산약국에서 이승일(왼쪽) 대표 약사가 충북도지사 표창을 받고 홍종란 보은보건소장과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이 대표 약사는 코로나19 먹는 치료제 조제 담당 약국 운영, 주말·공휴일 약국 운영 등 군민 건강 증진에 헌신했다. (사진=보은군 제공) 2024.4.8. photo@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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