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인하는 LA 다저스 크리스 테일러

기사등록 2024/03/18 21:13:19

[서울=뉴시스] 김선웅 기자 = 18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팀 코리아와 로스앤젤레스(LA) 다저스의 미국 프로야구(MLB) 서울시리즈 연습 경기. 7회말 LA 다저스 선두타자 크리스 테일러가 솔로홈런을 친 뒤 홈으로 들어오며 미겔 로하스의 축하를 받고 있다. (공동취재) 2024.03.18. photo@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