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최동준 기자 = 14일 서울 중구 플라자 호텔에서 열린 박정희 전 대통령과 육영수 여사의 생애와 업적을 다룬 다큐멘터리 영화 '그리고 하얀 목련이 필때면' 제작 발표회에서 제작자인 가수 김흥국(오른쪽), 영화 감독 윤희성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4.03.14. photocdj@newsis.com
가수 김흥국, 박정희 전 대통령 다큐 영화 제작
기사등록 2024/03/14 18:29:39
[서울=뉴시스] 최동준 기자 = 14일 서울 중구 플라자 호텔에서 열린 박정희 전 대통령과 육영수 여사의 생애와 업적을 다룬 다큐멘터리 영화 '그리고 하얀 목련이 필때면' 제작 발표회에서 제작자인 가수 김흥국(오른쪽), 영화 감독 윤희성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4.03.14. photocdj@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