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0m 2차 은메달, 시상대 오른 김민선

기사등록 2024/03/09 09:55:54


[인첼=AP/뉴시스] 김민선(왼쪽)이 8일(현지시각) 독일 인첼에서 열린 2024 국제빙상연맹(ISU) 세계 스프린트·올라운드 선수권대회 빙속 500m 2차 레이스에서 은메달을 딴 후 시상대에 올라 포즈를 취하고 있다. 김민선은 37초11로 펨커 콕(네덜란드)에 0.04초 뒤진 2위를 기록해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2024.03.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