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장강박 전담의료기관 지정 협약

기사등록 2024/03/06 16:17:15

[청주=뉴시스] 임선우 기자 = 충북 청주시와 온유한정신건강의학과의원이 6일 1임시청사 직지실에서 저장강박증 의심가구 전담의료기관 지정 협약을 하고 있다. 왼쪽 네 번째 최영락 대표원장, 다섯 번째 이범석 청주시장. (사진=청주시 제공) 2024.03.06. photo@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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