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한파, '두꺼운 옷 필수'

기사등록 2024/03/02 11:29:39

[서울=뉴시스] 김선웅 기자 = 서울 최저기온이 -6도를 기록하며 전국적으로 '꽃샘추위'가 이어진 2일 서울 종로구 경복궁에서 두꺼운 옷차림을 한 관광객들이 길을 걷고 있다. 2024.03.02. mangusta@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