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체전 은메달 쾌거, 기념 촬영하는 한국 선수들

기사등록 2024/02/17 09:44:02

[도하=AP/뉴시스] 한국 남자 수영 대표팀(왼쪽)이 16일(현지시각) 카타르 도하의 어스파이어돔에서 열린 2024 국제수영연맹 세계선수권대회 4x200m 자유형 계영 은메달을 따낸 후 시상대에 올라 기념 촬영하고 있다. 황선우(왼쪽부터), 이호준, 김우민, 양재훈이 출전한 한국은 7분01초94로 1위 중국에 0.1초 뒤져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2024.02.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