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제골 세리머니하는 음바페

기사등록 2024/02/15 08:13:37

[파리=AP/뉴시스] 파리 생제르맹(PSG·프랑스)의 킬리안 음바페가 14일(현지시각) 프랑스 파리의 파르크 데 프랭스에서 열린 2023-24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16강 1차전 레알 소시에다드(스페인)와의 경기 후반 13분 선제골을 넣은 후 세리머니하고 있다. 이강인이 장염 증세로 빠진 PSG가 2-0으로 승리하고 8강 진출에 유리한 고지를 밟았다. 2024.02.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