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피프 MVP 선정, 바르샴은 최우수 골키퍼

기사등록 2024/02/11 09:41:12


[루사일=AP/뉴시스] 카타르의 아크람 아피프(왼쪽)가 10일(현지시각) 카타르 루사일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3 아시아축구연맹(AFC) 아시안컵 요르단과의 결승전을 마친 후 MVP에 선정된 후 최우수 골키퍼상을 받은 메샬 바르샴과 기념 촬영하고 있다. 아피프는 페널티킥으로 해트트릭을 기록하며 팀의 3-1 승리와 대회 2연패를 이끌었고 8득점으로 득점왕에도 올랐다. 2024.02.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