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픽] 대중교통비 지원 '기후동행카드·K패스' 비교
기사등록
2024/01/22 10:33:50
[서울=뉴시스] 기후동행카드는 기존 교통 정기권과 달리 횟수 제한 없이 이용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나중에 교통비를 환급 받아야 하는 번거로움도 없다. 다만 이용 범위가 서울 권역으로만 제한된다. K-패스는 월 15회 이상 정기적으로 시내버스와 지하철 등 대중교통을 이용할 경우 최대 60회까지 요금의 일부를 다음 달에 돌려주는 교통카드다. 전국에서 쓸 수 있는 게 이점이다. (그래픽=안지혜 기자)
hokma@newsis.com
이 시간
핫
뉴스
최준희, 다이어트 전후 사진 공개…같은 사람 맞아?
길건, 前대표 만행 폭로 "성상납 대신 가라오케서 춤"
한가인 "결혼 11년만 출산한 이유는…"
정관수술했는데 아내 가방서 콘돔이…이혼 요구에 "아파트 줘"
슈, 마스카라 다 번진 채 길거리서 오열
집 훔쳐본 男 신고…경찰 "피해 없으니 어쩔 수 없다"
김태균 "암투병母 위해 산 절반 구매…찜질방도 있어"
'건강 이상설' 박봄, 확 달라진 비주얼
세상에 이런 일이
중국 로켓 잔해 또 추락…시뻘건 연기 피어올라(영상)
"나랑 애인하면"…동사무소 직원에 '음란 편지' 준 노인
"왜 내 캐릭터 죽게 해" 게임 중 불만, 지인 때려 숨지게 한 20대
공항서 머리끄덩이 잡은 中관광객…무슨 일?(영상)
부천역 지하철 선로에 뛰어든 20대, 열차에 치여 부상
메뉴
실시간 뉴스
톱기사 히스토리
섹션별 뉴스
지역 뉴스
포토
오늘의 속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