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픽] 대중교통비 지원 '기후동행카드·K패스' 비교

기사등록 2024/01/22 10:33:50

[서울=뉴시스] 기후동행카드는 기존 교통 정기권과 달리 횟수 제한 없이 이용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나중에 교통비를 환급 받아야 하는 번거로움도 없다. 다만 이용 범위가 서울 권역으로만 제한된다. K-패스는 월 15회 이상 정기적으로 시내버스와 지하철 등 대중교통을 이용할 경우 최대 60회까지 요금의 일부를 다음 달에 돌려주는 교통카드다. 전국에서 쓸 수 있는 게 이점이다. (그래픽=안지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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