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노량', 21만 관객 동원 '박스오피스 1위'

기사등록 2023/12/21 11:04:03

[서울=뉴시스] 김진아 기자 = 이순신 장군의 마지막 전투를 그린 김한민 감독의 신작 '노량: 죽음의 바다'가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다. 영화관임장권 통합전산망이 21일 발표한 내용에 따르면, 영화 '노량'은 개봉일인 지난 20일 21만 6888명을 동원했다. 사진은 21일 서울 시내 한 영화관 전광판에 영화 '노량' 예고편이 나오고 있다. 2023.12.21. bluesoda@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