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닐라=신화/뉴시스] 인천 유나이티드 FC의 김보섭(오른쪽)이 13일(현지시각) 필리핀 마닐라의 리잘 메모리얼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3-24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ACL) 조별리그 G조 6차전 카야 FC-일로일로와 경기 중 공을 다투고 있다. 인천이 3-1로 승리, 4승 2패(승점12)를 기록했으나 조 3위가 되면서 16강에 오르지 못했다. 2023.12.14.
카야 상대 공 다투는 김보섭
기사등록 2023/12/14 08:25:49
[마닐라=신화/뉴시스] 인천 유나이티드 FC의 김보섭(오른쪽)이 13일(현지시각) 필리핀 마닐라의 리잘 메모리얼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3-24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ACL) 조별리그 G조 6차전 카야 FC-일로일로와 경기 중 공을 다투고 있다. 인천이 3-1로 승리, 4승 2패(승점12)를 기록했으나 조 3위가 되면서 16강에 오르지 못했다. 2023.12.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