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산 짝퉁 골프채 밀수 적발한 인천세관

기사등록 2023/12/06 10:40:30

[인천=뉴시스] 김동영 기자 = 6일 오전 인천 중구 인천본부세관 대강당에서 세관 직원들이 유명상표 위조 골프채를 점검하고 있다. 인천세관은 중국산 위조 골프채 764세트를 정품으로 속여 중고거래 사이트 등을 통해 판매한 30대 여성을 적발한 뒤 검찰에 불구속 송치했다. 2023.12.06. dy0121@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