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낵 총리, 빈 살만 사우디 왕세자와 회동

기사등록 2023/10/20 08:03:56

[리야드=AP/뉴시스] 리시 수낵(왼쪽) 영국 총리가 19일(현지시각) 사우디아라비아 수도 리야드에서 무함마드 빈 살만 사우디 왕세자와 회동하고 있다. 수낵 총리는 "장기적 관점에서 사우디가 역내 안정을 도모하는 데 리더십을 발휘해 줄 것을 독려했다"라고 했으며 빈 살만 왕세자는 "가자지구 민간인 공격은 극악무도한 범죄이자 잔인한 공격"이라고 말한 것으로 알려졌다. 2023.10.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