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화 약세 800원대 이어가

기사등록 2023/09/20 16:05:41

[서울=뉴시스] 최진석 기자 = 100엔당 원화환율이 800원대를 보이며 엔화가 약세를 이어가고 있는 20일 서울 중구 명동 하나은행 딜링룸 모니터에 원·엔 환율이 보고 있다. 2023.09.20. myjs@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