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 마이애미, 승부차기 끝 US오픈컵 결승에

기사등록 2023/08/24 10:42:46 최종수정 2023/08/24 11:09:00

[신시내티=AP/뉴시스] 인터 마이애미의 리오넬 메시가 23일(현지시각) 미 오하이오주 신시내티의 TQL 스타디움에서 열린 미국프로축구 US오픈컵 신시내티FC와의 준결승 전반을 마치고 경기장을 내려오고 있다. 메시는 0-2로 뒤진 후반 23분과 52분 도움을 기록했다. 마이애미는 3-3 연장 끝 승부차기로 5-4로 승리하며 결승에 올랐다. 2023.08.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