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명 참전군인 혼인서약 서명 돕는 신부

기사등록 2023/08/22 08:22:27


[키이우=AP/뉴시스] 21일(현지시각) 우크라이나 키이우에서 신부 발레리아(21,가운데)가 러시아군과의 전투 중 실명한 신랑 블라드 예셴코(24)의 혼인서약서 서명을 돕고 있다. 2023.08.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