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변으로 변한 한강변

기사등록 2023/08/14 15:35:20

[서울=뉴시스] 김명년 기자 = 전국 대부분 지역에 폭염특보가 발효된 14일 서울 송파구 잠실한강공원에 조성된 '해변쉼터' 파라솔 아래서 한 시민이 더위를 피하고 있다. 서울시는 모래사장이 조성돼 있는 잠실·여의도·양화 한강공원에서 '해변쉼터'를 운영한다. 2023.08.14. kmn@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