흉악 범죄 저지른 최모 씨

기사등록 2023/08/05 15:02:36

[성남=뉴시스] 김금보 기자 = 경기 성남시에서 무차별 흉기 난동을 벌여 14명을 다치게 한 최모(22)씨가 5일 오후 경기 성남 수정구 수원지방법원성남지원에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받기위해 법정으로 들어가고 있다. 2023.08.05. kgb@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