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위 피해 시원한 나무그늘로

기사등록 2023/08/01 15:42:55

[대구=뉴시스] 이무열 기자 = 폭염이 연일 계속된 1일 오후 대구 수성구 대구스타디움 광장 나무그늘 아래서 시민들이 더위를 피하고 있다. 2023.08.01. lmy@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