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근길 스토킹' 아파트 복도서 전 여친 살해한 30대, 송치

기사등록 2023/07/28 09:11:21

[인천=뉴시스] 김동영 기자 = 인천 한 아파트 복도에서 스토킹하던 전 여자친구를 흉기로 살해한 뒤 자해를 시도한 30대 남성이 28일 오전 인천 논현경찰서에서 검찰로 송치되고 있다. 2023.7.28. dy0121@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