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림역 칼부림 추모공간 바라보는 시민

기사등록 2023/07/23 11:54:26

[서울=뉴시스] 김명년 기자 = 23일 오전 서울 관악구 신림역 '묻지마 흉기난동' 사건 현장에서 시민들이 추모공간을 바라보고 있다. 2023.07.23. kmn@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