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나무 사진가' 원춘호 사진전, '마디마디, 흰 그림자'

기사등록 2023/06/25 11:00:49

[서울=뉴시스]  서울 인사동 갤러리 인사1010에서 한국의 담양, 고창, 함양, 울산, 부산 그리고 중국 저장성, 안후이성 등지의 대나무 숲에서 촬영한 '대나무 사진가' 원춘호 사진전 '마디마디, 흰 그림자'가 열리고 있다. 한편,  '화이트 트리' 연작을 시작으로, '블랙 트리', 인생의 흔들림을 표현한 '윈드'를 거쳐 최근 다시 태어남을 표현한 리 본(Re Born)에 이르기 까지, 오랜 시간 한 주제를 인내로 담아온 대표작 150 점을 선별한 원춘호 작가의 사진집 '죽림설화' (하얀나무, 264쪽)도 선보였다. 사진전은 26일 까지. 2023.06.25.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