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양식이 필요한 더운 날씨'

기사등록 2023/06/18 13:30:40

[서울=뉴시스] 김진아 기자 = 서울 전역에 올해 첫 폭염주의보가 내려진 18일 서울 종로구의 한 삼계탕 전문점을 찾은 시민들이 입장을 위해 우산을 쓰고 대기하고 있다.  2023.06.18. bluesoda@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