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AP/뉴시스]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24일(현지시각) 21명의 목숨을 앗아간 텍사스주 유밸디 초등학교 총기참사 1주년을 맞아 백악관에서 연설하기 전 입구에 희생자들 이름과 함께 놓인 추모 촛불과 꽃을 바라보고 있다. 바이든 대통령은 공격용 무기와 대용량 탄창 사용을 금지하는 법안을 조속히 통과할 것을 재차 촉구했다. 2023.05.25.
희생자 이름 적힌 추모 촛불 바라보는 바이든 부부
기사등록 2023/05/25 09:58:01
[워싱턴=AP/뉴시스]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24일(현지시각) 21명의 목숨을 앗아간 텍사스주 유밸디 초등학교 총기참사 1주년을 맞아 백악관에서 연설하기 전 입구에 희생자들 이름과 함께 놓인 추모 촛불과 꽃을 바라보고 있다. 바이든 대통령은 공격용 무기와 대용량 탄창 사용을 금지하는 법안을 조속히 통과할 것을 재차 촉구했다. 2023.05.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