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20 일본에 비수 꽂은 콜롬비아 앙헬

기사등록 2023/05/25 09:40:37


[라플라타=AP/뉴시스] 콜롬비아의 토마스 앙헬이 24일(현지시각) 아르헨티나 라플라타의 디에고 마라도나 경기장에서 열린 국제축구연맹(FIFA) 20세 이하(U20) 월드컵 C조 조별리그 2차전 일본과의 경기 후반 14분 역전 골을 넣고 세리머니하고 있다. 콜롬비아는 일본에 2-1 역전승을 거두고 2승(승점6)을 기록하며 조 1위에 올라섰다. 2023.05.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