굳은 표정의 조현문 전 부사장

기사등록 2023/05/03 10:59:26

[서울=뉴시스] 조성봉 기자 =조현준 효성그룹 회장에 대한 강요미수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조현문 전 효성 부사장이 3일 서울 서초구 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첫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2023.05.03.photo@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