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픽] 공동주택용지 연체 현황…LH, 땅값 6800억 못받아
기사등록
2023/04/14 12:24:04
[서울=뉴시스] 14일 더불어민주당 홍기원 의원이 한국토지주택공사(LH)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LH 조성용지를 매입한 건설사 33곳이 총 6807억원의 택지분양대금을 연체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른 연체이자만 1783억원에 달한다. (그래픽=안지혜 기자)
hokma@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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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침체에 땅값 미납 건설사 33곳...LH 6800억 못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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